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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미식까지 원그로브에서 한 번에.
이곳에서만 열리는 색다른 이벤트와 특별한 프로모션을 확인해 보세요.


원그로브 인사이드
도시에서 만나는 유일한 숲
서울의 서남부, 마곡에 위치한 원그로브(One Grove)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피스와 리테일, 풍부한 녹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이에요. 연면적 약 9만 5천 평 규모의 업무시설, 약 4만 5천 평 규모의 판매시설로 구성되며 서울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로 마곡의 랜드마크로 꼽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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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그로브 인사이드
서울에서 가장 젊고 활력 넘치는 땅, 마곡
<도시의 승리>를 쓴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은 도시”라고 주장했습니다. 바퀴, 화약, 금속활자의 발명이 인류 문명에 큰 기여를 한 건 맞지만, 이 모든 배경에는 도시라는 종합 플랫폼이 있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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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의 대명사, 빕스 1호점의 새 출발
1997년 서울 등촌동에서 첫 문을 연 빕스(VIPS)는 국내 최초의 토종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입니다. 당시 외국계 브랜드 중심이던 외식 시장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며 등장했는데요.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제일제당 식품사업부(현 CJ푸드빌)를 통해 론칭한 이 브랜드는, 단순한 외식이 아닌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고자 하는 철학 아래 탄생했습니다. 빕스는 ‘샐러드 바’라는 개념을 국내에 처음 도입하고 한국인 입맛에 맞춘 스테이크와 소스, 다양한 뷔페 메뉴를 선보이며 빠르게 대중의 사랑을 받았어요. 이후 2000년대 들어 일본 유통업체 스카이락과의 결별, CJ푸드빌로의 분사 등을 거치며 빕스는 독자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고,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를 목표로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브랜드 정체성(BI) 리뉴얼을 추진해 왔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2억 명이 넘는 고객이 다녀간 빕스는 이제 ‘프리미엄 스테이크 & 시즈널 샐러드 바’의 선두주자이자 가족 외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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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6년 만에 새 서점을 엽니다
컬러TV가 처음 등장하고, 세계 최초 우주 왕복선 콜럼비아호가 발사되는 등 사회 경제적으로 급성장하던 1980년대 초반, 교보문고는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신용호 창립자의 철학을 바탕으로 광화문에 단일층 최대 규모로 첫 서점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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